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 전해와”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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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마을부녀회와 뜻을 모아 120벌의 한복을 고려인 사회에 전달’

사진/평택시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 전해와(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지난 12월 평택시를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한복 전달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방문이 계기가 됐다. 당시 고려인 사회에서는 “한국에 갈 수 없어 한복이 매우 귀하다”며 “죽기 전에 한복을 한 번 입어 보는 것이 많은 고려인들의 꿈”이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는 새마을부녀회와 뜻을 모아 120벌의 한복을 고려인 사회에 전달했는데, 현지 고려인들은 한국문화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한복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정 시장은 특히 이번 한복 전달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고려인 동포들께 작은 위로와 자긍심이 되길 바라며, 애써주신 평택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앞으로도 해외 동포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나누는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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