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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사진). 한중 양국 정상 부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시진핑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 ⓒ경기도(왼쪽사진)/청와대(오른쪽 사진) |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성과에 대해 "실용 외교의 정수"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방중 성과를 평가절하하는 야당을 향해서는 "후안무치하다"고 힐난했다.
8일,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년 만에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두고 야당은 혹평을 쏟아낸다"며 "후안무치가 따로 없다. 한중관계를 파탄 직전까지 내몰고 우리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준 장본인이 바로 국민의힘 정부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물은 웅덩이를 채우고서야 앞으로 흐른다. 이번 순방으로 공백과 냉각의 시간을 충실히 메우고 한중관계의 정상화를 이뤄냈다"며 "자신감 넘치고 품격 높은 실용외교의 정수이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양국 교역 규모는 2022년 정점 이후 3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제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화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중국 내 원화 직거래 시장 개설 또한 역사적 성과이다. 원화 국제화와 경제 안정성 강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또한,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민의힘 정부 3년간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으로 경제 활로를 개척해 왔다"며 "이번 순방이 뚫은 물길을 바탕으로 더 큰 해빙의 물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국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님, 수고 많으셨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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