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정]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 100세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 外

송병선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1 2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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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천군청

 

[홍천=한국내츄럴타임즈] 송병선 기자= #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 100세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 100세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가 10월 2일(화) 9시 30분부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홍천읍분회(분회장 박주순) 주관으로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홍천읍 어르신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제22회 노인의 날(10. 2)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기고자 추진되고 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3개리의 건강체조공연과 평양예술단 공연에 이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기념식, 표창 수여, 오찬 및 특별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날 군수 표창수여에 노인복지기여자 부문은 신성필(희망6리 노인회장), 이정순(갈마곡2리), 모범단체 부문은 삼마치1리 경로당과 하오안2리 오안 경로당, 모범어르신 부문은 강문자(희망7리), 허만규(갈마곡7리 오드카운티), 효행자 부문은 권귀혁(갈마곡3리), 임명희(연봉3리) 어르신이 수상한다. 이외에도 노인회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된다.

 

기념식에 이어 어르신들의 오찬과 함께 특별공연으로 금관5중주 체험형 찾아가는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홍천문화재단의 ‘직장으로 음악을 배달합니다’사업의 일환으로 비영리법인 허그인협동조합에서 진행하며 함께하신 어르신들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홍천읍분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 어르신의 화합도모와 자긍심 고취,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 행복한 노년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고, 경로효친사상이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촌면 릴레이 후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홍천군 화촌면에서 전개되고 있는 「릴레이 후원」의 스물한 번째 주자로 화촌면 번영회(회장 이효식)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화촌면 번영회는 추석인 지난 9월 24일(월) 오후 5시부터 화촌면사무소 열린마당에서 「2018 추석맞이 콩쿨대회」를 개최하였다.

 

화촌면 번영회는 매년 추석마다 이 대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출향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 일상의 시름을 잊고 옛 추억과 함께하는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대회를 통해 성금이 모아지면 쌀ㆍ라면ㆍ휴지 등의 식료품, 생필품으로 관내 저소득층에 지원하여 후원과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왔다.

 

9월 28일(금) 오전10시 화촌면사무소를 찾은 이효식 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모아진 성금으로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학중, 공공위원장: 박순자)의 활동에도 힘을 실어 줄 것을 약속했다.

 

이효식 화촌면 번영회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한가위의 풍요로움이 함께하는 화촌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후원자가 자유롭게 결정하도록 기탁한 금액을 공개하지 않는다. 이렇게 모아진 후원금은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복지수요에 따라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주도의 복지사업에 쓰인다.

# 서각동아리 공림산방‘여덟번째 나무야 놀자 展’개최

 

홍천에서 활동 중인 서각작가와 회원 등 9인이 가을을 맞아 홍천 수타사 옆 생태숲 공원에서 (재)홍천문화재단, 홍천미술협회 후원으로 야외전시회 ‘여덟번째 나무야 놀자 展’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2013년 홍천군청 잔디공원에서 ‘제1회 나무야 놀자 전’을 시작으로 매년 실시하여 올해 8회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공림 산방은 홍천군의 전ㆍ현직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서각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체 작품 60여 점이 공개되며, 공식 개막식은 3일 11시에 열린다.
▶ 참여자(무순)
- 서각작가 : 고성현, 한명자, 오홍택
- 서각회원 : 허진영, 전흥구, 김정숙, 남은희, 이영화, 김의수

# 내촌면 답풍리 ‘물안개 피는 단풍마을 사진전’

 

내촌면 답풍리(이장 허필재)에서는 9월 24일 추석을 맞아‘물안개 피는 단풍마을 사진전’을 답풍리 마을회관 신축부지 관상용 호박 터널에서 개최하였다.

 

마을 주민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던 30~50여 년 전 답풍리 새마을사업 사진 등 옛 사진 120여점을 전시하여 고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행사장에서 마을 주민들이 호박전 등을 직접 요리하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는 마을 주민을 비롯하여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와 출향인 등 300여명이 관람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과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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