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시교육청 중앙도서관 직원들이 위급한 순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로 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3일, 중앙도서관 2층에서 한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황에서 직원들은 즉시 현장을 정리하고 119 신고, AED 확보, 심폐소생술(CPR)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꾸준히 이어온 응급 대응 교육이 이번에 값진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침착함과 책임감으로 행동해 준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교육은 이 따뜻한 용기를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서로의 생명을 돌보는 시민의식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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