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 설명회 개최

이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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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분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에는 사업추진 기관과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한 읍·면·동 타작물 담당직원이 참석했다.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농업인이 기존영농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감축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표적인 저탄소 농업기술 예로는 논에 밭작물을 재배 시 온실가스가 크게 감축된다.

이 저탄소 농업기술은 국가에서 쌀 수급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관련이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타작물을 재배 시 품목별로 일정한 소득을 보전해주는 제도로서 논에 타작물을 많이 재배할수록 온실가스는 크게 감축된다.

현재 김제시 논 타작물 재배 신청면적은 3,027ha로 목표면적 1,366ha 대비 221.6% 초과달성 하였으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지난 6월말까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신청한 농업인들이 사업신청 대상이며,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인해 연말에 해당농업인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밭작물의 경제적 가치 상승에 따라 토지 이용도 달라져 온실가스 감축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에서 추진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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