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어요”

이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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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암 경험자 희망 프로그램 수료


진안군


진안군보건소는 16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암경험자 희망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8일 부터 매주 화요일 5차에 걸쳐 일회성 교육을 탈피해 암환자를 위한 웃음치료, 건강강좌, 수경화분 만들기, 식이요법과 족욕체험 및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현재 203명의 재가암 환자를 등록하고 매월 1:1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식사가 어려운 암환자 75명에게 매월 영양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암환자 53명에게 5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모씨는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암 투병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줘 너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암 경험자 희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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