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기업 지평선산업단지 입주’

이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4:48:19
  • -
  • +
  • 인쇄
총 47억원 투자, 32명 고용 창출


김제시


김제시는 12일 2층 소회의실에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제이엠과 투자 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온주현 시의회 의장, 고미정 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 박두기 시의회 의원과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제이엠의 투자를 환영하였으며,

2001년 설립한 ㈜제이엠은 자동차 베어링 등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해외 수출을 위해 규모를 확장하고자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평선산업단지는 현재 71개 업체가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이고 13개 업체가 설계 등 준비 중으로 인근 타 시·시군 농공 및 산업단지에 비해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이엠의 10,283.2㎡ 분양계약으로 83.3%가 분양 완료됐다.

㈜제이엠의 문주영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확장을 계획하였으나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선뜻 투자를 결정하기 어려웠다. 이번 해외수출 계약으로 지평선산업단지로 이전을 확정하게 되어 전 직원이 기뻐하고 있으며 꾸준히 지금처럼 노력해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제이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고,온주현 시의회 의장은 “지금 같은 경기 침체 속에서 투자를 결정하기까지 ㈜제이엠이

얼마나 고심하였을지 잘 안다. 시의회에서도 시와 협력해 이번 투자로 인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주신 ㈜제이엠의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께 김제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투자하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 이명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