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걱정없는 사회, 계룡시 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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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1리 마을, 지역주민의 관심과 돌봄으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계룡시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는 12일 도곡1리 마을회관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이 오랫동안 살던 마을에서 지역주민의 관심과 배려로 존중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관내 65세 노인인구 및 치매환자가 가장 많은 엄사면에서 고령인구수와 치매환자 비율, 주민 관심도 등을 고려해 치매예방·관리가 필요한 엄사면 도곡1리 마을을 첫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현판식에 앞서 진행된 ‘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에서는 도곡1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취지, 운영 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에 대해 만 60세 이상 주민 치매선별검사, 치매바로알기 인식개선교육, 인지자극 치매예방교육, 치매안심캠페인, 치매안심환경사업, 치매환자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채희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돌봄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을 공동체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걱정없는 계룡시를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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