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암생태공원 도심승마체험 시민호응 만점
청주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7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진행한 ‘도심승마체험’행사에 가족단위 시민 8,624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도심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에서 전액 비용을 부담해 주말과 공휴일 등을 포함해 총 20회 운영됐으며 승마체험은 물론 관상용 말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부수적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문암생태공원은 최근 청주시민이 가장 즐겨 찾는 공원 중 하나로, 주말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물론 바비큐장·캠핑객들로 주말이면 주차장 문제와 진출입 교통통제를 해야 할 정도로 붐비고 있음에도 도심승마체험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호응은 매우 높다.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승마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승마장구 착용부터 말 이름 불러보기, 대화하기, 쓰다듬기, 사진 찍기, 먹이주기 등 짧은 시간이지만 말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 시민은 “초등생, 유치원생 두 아이가 승마를 너무 좋아해 지난 5월부터 매주 문암생태공원을 찾아왔다”라며 “연초 학교에서 추진한 승마체험은 비용이 부담돼 참여하지 못했는데 시에서 무료 승마체험을 진행해 너무 좋다. 이런 좋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승마라는 특별한 체험이 시민들로 해금 공원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이용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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