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홍성군은 오는 8일부터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지원 사업”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만73세 미만인 여성농어업인이며 농지소유면적이 50,000㎡ 미만인 농가다.
특히 올해는 당초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지원 금액이 확대됐으며, 카드 사용처 또한 당초 20개 업종에서 의료분야,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 기타 사용제한이 필요한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분야에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카드 사용은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카드금액 소진 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발급은 농협은행홍성군지부, 광천지점, 충남영업부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반드시 당초 신청한 카드발급 희망지점으로 가서 발급받아야한다. 카드발급은 본인 현장발급이 원칙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고령 및 장애인의 경우에만 해당 읍·면담당직원을 통한 대리발급이 인정된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1947년부터 1967년생 4,150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출생 655명은 2회 추경 예산 편성 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는 8일부터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이용기간을 감안해 늦어도 11월까지는 발급받는 것이 좋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어업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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