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6차산업 우수농가를 직접 찾아가 성공사례를 청취하고, 현장 적용 기술을 익히기 위한 시간의 일환으로 지평선대학 6차산업과정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상반기 동안 10회에 걸쳐 강의실에서 배운 6차산업 관련 기본이론과 전문경영기술 등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보고, 특히 최근 도내 6차산업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선진농가를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교육이 이루어진‘벗님넷’은 원예체험학습장 시설을 갖춘 가운데, 다양한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 및 체험,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거리형 미션게임 등 최근 농촌 소비트랜드에 맞춰 농촌의 특색을 잘 살려내 입소문을 타고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6차산업과정 학생장 강우석氏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관심사가 비슷한 학우들과도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급변하고 있는 농업·농촌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배움터인 지평선대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