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명작, 단양에서 만나보자

이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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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단양군은 단양 문화마루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색다른 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풍경’, ‘낯선 도시’, ‘자연 풍경’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해 ‘풍경’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자가 바라보고 해석하는 풍경의 의미와 그 다양성을 살펴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환기를 시키며 풍경의 새로운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마련됐다.

한편 단양군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협력해 주최하는 이번 미술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서 소장중인 국내 유명 화가들의 미술작품 12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매일 1회씩 작품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유익한 작품 감상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문화적인 갈증을 해소하고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미술전시회를 기획했다”며 “무더위 속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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