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2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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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뵙고 왔다”

 

▲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3일, 부인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뵙고 왔다”며 “서울국립현충원에 계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예비후보 등록하고 첫 일정으로 아내와 함께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가슴이 뭉쿨했다. 1987년 대선에서 저는 김대중 후보를 지지했다”며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여의도와 보라매 공원 등 유세에 함께 했고, 고향에 내려가서 선거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시절, 우리가 만난 김대중은 선각자, 민주주의자, 통일운동가, 대중경제이론가 등 청년들에게 민주화의 의지를 키워 주신 분이었다. 한 마디로 위대한 혁신가였다”며 “오늘 현충원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뵙고 다시 다짐했다.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로 시민 대중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더 고민하는 혁신가로, 김대중 처럼, 박승원답게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 감각으로 정치해야 한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광명시민께 더 효능감있는 유능한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돌아오는 길에 광명 현충탑에 들려 참배했다”며 “선열들께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드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로,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 이제 제 삶의 모든 영역은 공익적 삶으로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는 제 아내가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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