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2017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자'로 경북 청도군 이승율 군수가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자 농촌 만들기와 농협과의 친화적인 협력으로 농촌지역의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시상은 11월30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지역특산물인 복숭아, 감 등 홍보와 판매, 농산물 유통활성화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귀농 귀촌을 통한 대도시 인구유입, 억대 농가 1,000호 육성 등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농협과 상생 협력해 돌아오는 농촌,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도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FTA 등 농산물 수입 개방과 어려운 농업 환경의 여건 속에서도 군의 농업정책을 믿고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농촌, 부자 되는 청도 농업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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