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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이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담은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K-국정설명회'가 16일, 경기도 수원특례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이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K-국정설명회'가 열렸다"며 "이재명 정부 지난 반년의 성과와 2026년 국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평일임에도 좌석이 모자랄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총리께서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간의 경제 회복 과정과 한미 관세협상 비하인드 등 주요 성과들을 명쾌하게 풀어내셨다.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좌중을 사로잡는 명연설가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셨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총리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위해 세 가지 사항을 건의드렸다"며 "먼저 수원군공항 이전을 통한 민·군 통합 경기국제공항 추진이다. 이는 국방력 강화와 함께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둘째,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첨단 과학 생태계가 집약된 수원을 거점으로,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로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어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지방 균형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조대왕 능행차의 K-글로벌 축제 육성이다. 수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세계로 확장하여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K-문화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한다"며 "세계로 나가는 대한민국 성장 대도약에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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