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급식 로컬푸드 공급확대 추진단 5차 실무회의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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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맞춤형 군납 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도


강원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강원도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농식품부, 국방부, 농협중앙회, 군납농협, 접경지 6개 시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군 급식 로컬푸드 공급확대 ’ 5차 실무회의를 갖는다.

이번 실무회의는 작년 9월부터 농식품부, 국방부, 강원도 등과 구성·운영해 온 ‘군 급식 로컬푸드 공급확대 추진단’의 주요성과와 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해 강원도 맞춤형 군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강원도는 군 급식 공급확대 선도모델로 선정된 화천군의 추진사례에 대한 검토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통해 접경지역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납농가별 품목 다변화와 확대를 위해 접경지역 군납농가를 조직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비 접경지역의 전략품목도 군납조합과 연계하는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류승근 도 유통원예과장은 최근 국방부 국방개혁에 따른 강원도 주둔 사단 해체·이전 등 어려운 환경변화가 예상되지만, 군납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공급비율 증대는 물론 군인들이 선호하는 품목을 다양하게 발굴해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과 판로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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