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난임 지원사업 확대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3:26:18
  • -
  • +
  • 인쇄
기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11종에서 19종 확대


춘천시


춘천시 보건소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고위험·난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조기진통과 분문관련 출혈, 중증 임신 중독증 등 11종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지침변경에 따라 기존 11종외에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등 8종을 포함해 총 19종까지 확대했다.

지원내용은 19종 임신질환에 대한 입원치료비중 전액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 90%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분만일부터 6개월 이내 산모가 신청할 수 있지만 올해 1월과 2월 분만한 산모가 신규 8종에 해당하는 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다음달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기존 만 44세까지만 지원됐으나 만 45세 이상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지원횟수도 기존 신선배아시술은 4회에서 7회, 동결배아는 3회에서 5회, 인공수정은 3회에서 5회로 확대됐다.

고위험 임산부는 의사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지참하고, 난임 부부는 시술 전 난임 진단서, 신분증 등을 구비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진 기자 이현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