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적응훈련 실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는 “센터 이용장애인 지역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를 다루는 소설을 배경으로 ‘수탈당한 땅과 뿌리박힌 민초들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에 소재한 아리랑문학마을에 12일 센터 이용장애인 및 지도교사, 사회복무요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일제 강점기의 의상체험, 전통놀이체험, 전통문화체험, 느린 편지쓰기체험, 아궁이체험, 주리틀기체험, 옥사체험, 곤장체험, 인력거체험 등 너무나 흥미로운 체험을 경험해보았다.
그리고 실제 역의 풍경을 재현한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하는 동상을 보며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서 날 것이며, 나라 없는 백성이 어디서 살 것입니까?”의 글을 어설프긴 하지만 한글 자 한글 자 힘들게 읽는 이용장애인들에게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의 장이 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강정완 센터장은“아리랑문학마을을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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