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수립

이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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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시는 지난 12일에 2019년 김제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내년에 추진될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검산동 성당양지지구, 금구면 서도지구 총 2,306필지이며,2020 ~ 2021년까지 2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433백만원을 들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사업지구는 지적불부합으로 인해 지적측량이 불가해 25년이상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으로써, 금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되면 지역발전을 위한 단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으로 김제시는 201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매년 사업지역을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금산면 회평지구 외 9개 지구를 완료했고 올해는 신풍동 금성지구, 부량면 서일신양지구를 추진 중에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 잃어버린 내 땅의 면적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이라며 내년에는 동지역과 면지역을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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