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15일,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다양한 송년행사에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무공수훈자회 소병두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장님들 및 무공수훈자회 회원님들을 모시고 노래자랑도 보고, 오찬을 가지며 보훈가족에 대한 보답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특히 신장2동에서는 유유근 회장님 등 62분의 통장님들께서 맛있는 뷔페를 차리셨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대표로 활동해주시는 통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하남의 경제를 책임져주시는 하경회 황인섭 회장님과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여성의용소방대 최창숙 회장님, 그간 충청6지회를 이끌어주신 양희찬 회장님과 새로이 지회를 이끌어가실 장정익 회장님께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남은 한해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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