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6일, 평택 챔버소사이어티 창단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음악가 여섯분이 창단한 것이라며, 앞으로 평택 음악 시대를 활짝 열어갈 그런 분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공연도 좋았다. 프랑스 낭만과 인상주의 빛깔 이라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곡들이었는데, 오래만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멋진 공연을 들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분들이 멤버라며, 첼로 김지은. 피아노 문현미,바이올린 유예경, 소프라노 이선영, 플릇 이지혜, 피아노 황은아.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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